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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잉글랜드 골키퍼 유망주 딘 헨더슨이 첫 A대표팀 발탁에 기쁨을 드러냈다.
잉글랜드 국가대표팀 가레스 사우스게이트 감독은 A매치 기간 대표팀 소집을 앞두고 프리미어리그 셰필드 유나이티드의 골키퍼 헨더슨을 마지막 대표팀 일원으로 선발했다.
이번 깜짝 발탁에 본인도, 맨유도 크게 기뻐했다. 헨더슨은 자신의 SNS에 '꿈이 이뤄졌다'며 즐거워했다. 잉글랜드 축구협회도 첫 대표팀 발탁에 환영의 메시지를 보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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