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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리오넬 메시(FC바르셀로나)는 축구의 신이었다.
FC바르셀로나는 7일(한국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누캄프에서 펼쳐진 세비야와의 2019~2020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8라운드 대결에서 4대0 완승을 챙겼다. 3연승을 달린 FC바르셀로나(승점 16)는 2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 득점으로 메시는 지난 2004~2005시즌부터 16년 연속 골맛을 봤다. 미국 언론 라이브스코어TV의 보도에 따르면 메시는 21세기 들어 스페인 무대에서 16시즌 연속 골을 넣은 최초의 선수라는 기록을 썼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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