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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크리스티안 풀리시치가 임대를 고려 중이다.
풀리시치는 5800만파운드에 첼시 유니폼을 입었다. 레알 마드리드로 떠난 에당 아자르의 후계자로 많은 관심을 모았다. 프리시즌에서 펄펄 날았던 풀리시치는 정작 시즌이 시작되자 자취를 감쳤다. 최근 3경기에는 교체로도 출전하지 못했다. 7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풀리시치가 계속된 출전 제외에 1월이적시장에서 임대 이적을 고려 중'이라고 보도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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