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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전영지 기자]"다른 선수들에게 더 뛸 자격이 있었기 때문."
에메리 감독은 경기후 기자회견에서 외질을 쓰지 않는 이유에 대해 "나는 매경기 내가 최고라고 생각하는 선수, 팀을 위해 가장 잘 뛰어줄 선수, 우리에게 도움이 될 선수를 결정한다"고 답했다. "내가 그를 스쿼드에서 뺐을 때는 다른 선수들이 더 뛸 자격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일요일 또 경기가 있다. 똑같은 결정을 내릴지는 지켜봐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리그 최근 4경기에서 1승3무를 기록중인 4위 아스널은 6일 안방에서 본머스와 리그 홈경기를 치른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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