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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파워스타디움(영국 레스터)=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마우리시오 포체티노 토트넘 감독이 VAR 판정을 받아들여야 한다고 했다.
경기 후 포체티노 감독은 "VAR판정을 받아들여야 한다. VAR때문에 기분이 나쁘지 않다. 이기고 있었는데 역전당해 아쉬울 뿐"이라고 했다. 이어 "수요일에 아테네에서 경기를 한 뒤 장거리 비행을 했다. 휴식 시간이 조금 부족했다. 선수들의 경기력에는 만족한다"고 덧붙였다.
24일 콜체스터와의 카라바오컵 경기에 대해서는 "항상 진지하게 경기에 임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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