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배우 양정아가 시청자들의 연애 세포까지 깨우고 있다.
|
|
'미운 우리 새끼' 시청자들의 연애 세포를 깨우고 설렘 지수를 최고치로 끌어올린 양정아. 앞선 3월 출연 당시 순수하고 무해한 매력을 선보인 데 이어, 더욱 다채로운 면모를 드러낸 그는 이번에도 역시 안방을 사로잡는데 성공했다.
한편 양정아는 6일 첫 방송되는 MBC 새 일일드라마 '용감무쌍 용수정'을 통해 활동을 이어간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