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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강원도 양구군 양구종합운동장 일원에서 펼쳐진 대한민국 U-12(청룡팀)과 베트남 U-12팀의 경기를 시작으로
이번 대회는 '축구공 하나로 누구나 평등하게 누릴 수 있는 권리'를 슬로건으로 하는 SH스포츠에이전시가 주최, 주관하며 (사)양구군문화스포츠마케팅추진위원회, 양구군체육회, 풋볼리스트, 자이크로, 포천인삼영농조합, 키카쿠브, 관주식품, 휘스핏, 브로우돌, 필더웨이, LBJ에이전시가 후원한다. SH스포츠에이전시 문성환 대표는 "천연잔디에서 유소년 선수들이 경기에 뛰면서 상당히 좋아했다. 잔디관리를 잘해준 양구군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대한민국(청룡) 4-1 베트남
몽골 4-1 태국
대한민국(무궁화) 6-2 인도네시아
중국 3-1 말레이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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