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맨유 미드필더 스콧 맥토미니(22)가 신입생 아론 완-비사카(21·맨유)의 태클 실력에 엄지를 들었다.
맥토미니는 완-비사카가 전력 강화에 보탬이 될 '빅 플레이어'라는 칭찬도 곁들였다.
한편, 완-비사카는 올여름 맨유의 마지막 영입이 아닐 수 있다. 현재 수비수 해리 맥과이어(레스터 시티)와 미드필더 션 롱스태프(뉴캐슬 유나이티드)를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맨유는 25일 상하이에서 토트넘 홋스퍼를 상대한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사주로 알아보는 내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