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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는 무리뉴를 원한다.'
무리뉴는 지난해 12월 맨유 감독 자리에서 물러난 후 5개월 넘게 쉬고 있다. 이미 2010년 세리에A 인터밀란에서 트레블 역사를 쓴 무리뉴에게 이탈리아는 낯설지 않다.
알레그리 후임으로 유력하게 거론된 또 한명의 사령탑인 '세리에A 2위' 나폴리의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은 "현재 하고 있는 나폴리 일을 계속 할 것"이라는 말로 유벤투스행을 직접 부인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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