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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이랜드가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 팬들과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다.
올해 프로에 입단한 유스 출신 1호 이상헌은 "프로축구단은 경기장에서만 팬들에게 보여지는 줄만 알았다, 이번 행사를 통해 경기장 외에서도 팬들에게 다양한 방법으로 즐거움을 줄 수 있다는 것도 알았다. 팬들에게 즐거움을 주기 위해 더 노력해야겠다고 느꼈다"고 말했다.
행사를 진행한 담당자는 "축구단과 협업을 통해 고객들에게 이색 패키지를 제공 할 수 있어서 기쁘다. 앞으로 축구단과 업그레이드된 콘텐츠를 선보이기 위해 더 많은 활동을 기획 중에 있다"고 말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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