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펩 과르디올라 맨시티 감독이 눈 여겨 보는 선수가 있다. '뉴 메시' 티아고 알마다(벨레스 사르스필드)다.
이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펩 감독은 티아고 알마다를 점검하기 위해 현지에 분석관을 보냈다.
또 다른 영국 언론 더 선은 '티아고 알마다는 현재 아르헨티나에서 핫한 선수다. 일부에서는 뉴 메시라는 수식어를 붙인다'고 전했다.
한편, 맨시티는 티아고 알마다를 영입하기 위해 2000만 파운드를 지불할 의향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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