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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리버풀의 레전드가 되고 싶어."
마네는 위르겐 클롭 감독에 대해서도 존경의 뜻을 표했다. 그는 "클롭 감독은 위대한 남자이며 사랑스러운 사람"이라며 "그는 많은 것을 요구하지만 절대 선수들을 압박감으로 몰아넣지 않는다. 그저 그가 원하는 것은 어느 자리에서든 최선을 다하고 즐기는 것"이라고 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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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4-17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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