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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오넬 메시(FC바르셀로나)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
솔샤르 감독은 지난달 '대행' 꼬리표를 떼고 정식 사령탑에 올랐다. 그는 '더 강한' 맨유를 위해 올 여름 선수 영입을 노린다.
솔샤르 감독은 "우리가 특별히 강화해야 할 부분은 없다. 하지만 메시와 호날두가 온다면 더 강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맨유는 11일 바르셀로나와 2018~2019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UCL)에서 격돌한다.
솔샤르 감독은 "우리팀은 훈련을 통해 더욱 발전하고 있다"고 출사표를 던졌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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