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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메시' 지소연(28·첼시레이디스)과 '조캡틴' 조소현(30·웨스트햄위민스)이 잉글랜드 여자슈퍼리그(WSL)에서 사상 첫 맞대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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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시즌 조소현의 웨스트햄 이적 이후 여자축구대표팀의 자존심인 두 선수는 런던에서 막역한 선후배 동료애를 이어왔다. 조소현은 첼시와 PSG의 유럽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을 현장 직관하며 후배 지소연을 응원하기도 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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