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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의 메시아' 리오넬 메시가 돌아왔다. 하지만 그에 대한 논쟁은 끊이지 않는다.
각종 '설'이 난무하던 상황에서 메시가 돌아왔다. 8개월 만이다. 그는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동료들과 함께 훈련하며 경기를 준비하고 있다. 스칼로니 감독대행은 반가움을 표했다. 그는 "메시는 쉬는 것보다는 대표팀에 오는 것을 원했다. 다만, 메시가 이번에 두 경기 모두 뛸지는 나중에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메시의 복귀에 의문을 표하는 목소리도 있다.
아르헨티나의 축구 거장인 세사르 루이스 메노티는 "메시를 부르는 것은 불필요하다"고 말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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