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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 A대표팀을 이끌었던 신태용 감독이 태국 국가대표팀 사령탑 물망에 올라있다고 태국 매체가 보도했다.
신 감독은 지난해 한국 A대표팀 사령탑으로 러시아월드컵 조별리그 탈락 이후 '야인'으로 살아왔다. 당시 마지막 독일전에서 극적인 2대0를 승리를 거둔 바 있다. 최근 아시안컵 때 방송 해설위원으로 변신했다.
신 감독이 태국 A대표팀 지휘봉을 잡을지 협상 결과를 지켜봐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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