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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프로축구 이강인(발렌시아)이 프리메라리가 경기에 두 번째로 출전했다.
리그 경기에는 후반 조커로 조금씩 활용되고 있지만, 코파 델 레이(국왕컵)에서는 16강 두 경기와 8강전에서 연속으로 선발 출전 하는 등 잠재력을 인정받고 있다.
한편, 발렌시아는 이강인이 투입된 후 로드리고 모레노가 쐐기골을 터뜨려 3대0 완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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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1-27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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