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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나얀스타디움(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토트넘에게서 영감을 얻은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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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선 역시 변화가 심할 전망이다. 정우영(알 사드)과 황인범(대전)이 돌아가면서 2선을 책임진다. 4-1-3-2 전형으로 바뀔 수 있다. 모든 것이 중국의 밀집 수비를 깰 대책이다. 토트넘의 전술을 일부 차용한 벤투 감독의 선택. 과연 어떤 결과를 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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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1-16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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