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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 미드필더' 세스크 파브레가스의 AS모나코행이 임박한 것으로 보인다.
첼시는 파브레가스의 이적료로 AS 모나코에 1000만 유로(약 128억 원)를 요구한 상황이다. 문제는 첼시가 1월 이적시장에서 파브레가스의 대체자를 얼마나 빨리 영입하느냐에 달렸다. 이 결과에 따라 양 구단간 이적료 협상도 곧 결실을 맺을 것으로 보인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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