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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과인, 첼시행 요청 없었어."
레오나르도 AC밀란 기술이사의 말이다. 이탈리아 언론은 최근 들어 곤살로 이과인의 첼시행 가능성을 보도했다. 이과인은 현재 유벤투스에서 AC밀란으로 임대됐다. 이과인은 나폴리 시절 함께 했던 은사 마우리치오 사리 감독이 있는 첼시로의 이적을 원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보도에 따르면 이과인이 직접 첼시행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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