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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당 아자르가 첼시와 재계약을 준비 중이다. 하지만 사인까지는 난항이 예상된다.
첼시는 곧바로 재계약을 제시했다. 하지만 아자르는 아직 답을 주지 않고 있다. 돈이 문제가 아니다. 아자르가 원하는 것은 일단 유럽챔피언스리그 복귀다. 만약 다음 시즌에도 유럽챔피언스리그 진출에 실패할 경우, 그때 어떻게 대처할 것인지에 대한 고민을 하고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8-21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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