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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프로축구 J리그 경기가 태풍 영향으로 취소됐다. 일본은 현재 태풍 종다리의 북상으로 초비상인 상황이다.
또 오후 7시에 열릴 예정이었던 쇼난-가와사키전도 취소했다. '가나가와 더비'라 입장권 매진을 코앞에 두고 경기 취소 결정이 내려졌다. J리그는 아직 대체 경기일을 잡지 못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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