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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아티아와 덴마크가 러시아월드컵 8강행을 놓고 한치 양보없는 승부를 펼친다.
덴마크는 4-3-3 포메이션으로 맞선다. 최전방에 코르넬리우스를 놓고 좌우에 브레이트웨이트, 유라리가 나선다. 중원에는 에릭센 델라니 크리스텐센, 포백라인에는 달스가르드, 예르겐센, 키예르, 크누센이 포진하고, 슈마이켈이 골키퍼 장갑을 낀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7-02 0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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