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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미래는 토트넘이 결정한다."
무리뉴 감독은 알더베이럴트가 세계 최고의 수비수 중 하나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알더베이럴트는 "이 말은 나를 자랑스럽게 만든다"며 "하지만 나는 결코 내 자신에게 그렇게 말하지 않는다. 나는 단지 향상된 면만 볼 뿐이다. 나는 여전히 약점이 있다. 나는 내 커리어를 마친 뒤에야 내 커리어를 즐길 수 있다고 말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웃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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