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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의 미래 전세진(19)이 슈퍼매치 뒤 어지러움증을 호소했다. 검사 결과 탈진으로 인한 증상으로 확인됐다.
전세진은 곧바로 병원으로 이동, 검사를 받았다. 그 결과 탈진 증세로 확인됐다. 구단 관계자는 "전세진이 의무와 함께 병원에 가서 검사를 받았다. 쥐가 난 이후에도 사력을 다해 너무 무리하게 뛰어서 탈진했다고 한다. 수액을 맞고 안정취하면 괜찮을 것이라는 진단을 받았다"고 전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5-05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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