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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영(FC서울)과 데얀이 슈퍼매치 선봉에 선다.
이에 맞서는 원정팀 서정원 수원 감독은 데얀 카드를 꺼내들었다. 지난 시즌까지 FC서울의 유니폼을 입었던 데얀은 이날 '푸른색' 유니폼을 입고 상암에 들어선다. 데얀과 함께 전세진과 임상협이 공격에 앞장선다. 조원희 김종우 김은선이 허리를 책임진다. 수비는 이기제 곽광선 조성진 박형진이 담당한다. 골문은 신화용이 지킨다.
상암=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5-05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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