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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홍 감독이 떠난 FC서울, 박주영 선발 카드를 꺼내들었다.
이 감독대행 체제로 치르는 첫 경기. 서울은 박주영 선발 카드를 꺼내들었다. 서울은 이날 경남을 상대로 4-3-3 포메이션을 가동한다. 박주영, 에반드로, 안델손이 공격을 이끈다. 고요한 신진호 황기욱이 중심을 잡는다. 포백은 곽태휘 김원균 심상민 신광훈이 구성한다. 골문은 양한빈이 지킨다.
창원=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5-02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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