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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흐름, 계속 이어가도록 하겠다."
아쉬운 점은 상대가 퇴장당한 후 밀린 부분이었다. 실점까지 내줬다. 김 감독은 "상대가 킥에 의해 몰아붙였다. 라인을 내리다보니까 상대에 공중볼에서 주도권을 내줬다. 실점 이후에 마지막까지 숫자가 많았지만 상대의 찬스를 막았다는 점에서 만족스럽다. 승점을 지키기 위한 훈련을 했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울산=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8-04-08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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