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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훈포토]배슬기 '내가 분위기메이커'

박상경 기자

기사입력 2018-02-08 00:34 | 최종수정 2018-02-08 00:34



K리그1 포항이 서귀포에서 '명가 부활'을 다짐하며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7일 오후 서귀포축구공원에서 열린 포항-경희대 간의 연습경기에서 수비수 배슬기가 벤치의 동료들과 담소를 나누고 있다.


서귀포=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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