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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 여자축구 한국과 일본의 경기가 8일 일본 지바현 소가스포츠파크에서 열렸다. 여자축구 단체사진. 지바(일본)=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17.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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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덕여호가 내년 4월 일본과 리턴매치를 갖는다.
아시아축구연맹(AFC)이 9일(한국시각) 실시한 2018년 요르단 여자아시안컵 겸 2019년 프랑스 여자월드컵 예선 조추첨 결과, 한국은 일본, 호주, 베트남과 함께 B조에 속하게 됐다. A조에 개최국 요르단을 비롯해 중국, 태국, 필리핀이 포함된 점을 고려하면 B조의 경쟁은 상당히 치열하다.
여자아시안컵은 조별리그 상위 두 팀이 결선 토너먼트에 올라 우승팀을 가리는 방식이다. 4강 출전팀 및 나머지 4개국 중 가장 성적이 좋은 1팀 등 총 5팀이 프랑스 여자월드컵 본선에 나서게 된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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