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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카쿠라 아사코 일본 여자 대표팀 감독이 2017년 동아시안컵 우승을 다짐했다.
일본은 내달 8일 지바의 소가스포츠파크에서 한국과 대회 첫 경기를 갖는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GK=이케다 사키코, 마쓰모토 마미코(이상 우라와 레즈 레이디스), 야마시타 아야카(NTV베레자)
DF=미야케 시오리, 사메지마 아야(이상 고베 아이낙), 우쓰기 루미(시애틀 레인), 사카모토 이호(나가노 파세이로 레이디스), 다카기 히카리(사가미하라), 오오야 아유미(에히메FC 레이디스), 만야 미호(베갈타 센다이 레이디스), 기타가와 히카루(우라와 레즈 레이디스)
MF=사카구치 미즈호, 나가사토 유, 하세가와 유이, 스미다 린(이상 NTV베레자), 나카지마 에미(고베 아이낙), 나오모토 히카루(우라와 레즈 레이디스)
FW=다나카 미나, 모미키 유카(이상 NTV베레자), 스가와사 유이카(우라와 레즈 레이디스), 이와부치 마나(고베 아이낙), 우에노 마미(에히메FC 레이디스), 하지 마도카(이가 구노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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