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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가 피에르 오바메양(28·도르트문트)에게 러브콜을 보냈다.
안토니오 콘테 첼시 감독은 오바메양이 가진 장점을 면밀히 살피고 있다. 현재 스트라이커 중 1번 카드는 알바로 모라타다. 8골을 넣고 있지만 일주일에 3경기를 소화하는 것에 부담을 느끼고 있다. 모라타는 지난달 햄스트링(허벅지 뒷 근육) 부상을 했다. 벨기에 출신 미키 바추아이는 현재 부상 중이다.
오바메양이 첼시 유니폼을 입게 될 경우 콘테 감독은 최전방 공격 옵션이 늘어난다. 유럽챔피언스리그까지 병행해야 하기 때문에 보강이 반드시 필요한 사이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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