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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크트야코프파르크(스위스 바젤)=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우리의 전반은 대단했다. 5골을 넣었어야 했다."
무리뉴 감독은 경기 후 기자회견장에서 아쉬움을 지울 수 없었다. 무리뉴 감독은 "전반에만 두 번 골대를 때렸다. 전반은 정말 대단했다. 5골을 넣었어야 했다. 후반이 아쉬웠다"고 말했다. 그는 "전반은 정말 대단했다. 7명을 바꿨지만 좋은 경기력을 보였다"면서 "우리는 비기기만해도 됐지만 이기고 싶었다. 이런 자세는 앞으로 도움이 될 것"이라고 했다. 이어서 "전반에 잘했지만 이런 결과가 나왔다. 이것이 축구"라고 아쉬움을 표했다.
KBL 450%+NBA 320%+배구290%, 마토토 필살픽 적중 신화는 계속된다 스포츠조선 바로가기[스포츠조선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