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두대 매치, 한국과 우즈베키스탄의 2018년 러시아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마지막 10차전. 신태용 감독은 스리톱에 스리백으로 변화를 선택했다.
김승규가 골키퍼 장갑을 낀다. 센터백 김민재는 한국 축구의 명운이 걸린 우즈벡전에서 A매치 2번째 경기를 치르게 됐다 . 1996년생 공격수 황희찬과 1996년생 수비수 김민재가 공수에서 패기와 실력으로 맞선다.
타슈켄트(우즈벡)=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