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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마냐 마티치(첼시)가 맨유 이적을 눈앞에 두고 있다.
조제 무리뉴 맨유 감독은 일찍이 수비형 미드필더 영입을 원했다. 그 중 한 선수가 네마냐 마티치였다. 그는 베테랑 마이클 캐릭과 교체해 활용할 수 있는 선수를 원했다.
네마냐 마티치는 2009년 8월부터 2011년까지 첼시에서 뛴 바 있다. 이후 벤피카(포르투갈) 등을 거쳐 2014년 1월 첼시로 복귀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6-26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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