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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하트레인(영국 런던)=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손흥민(토트넘)이 리그 12호골을 위해 선발출전한다.
손흥민은 왓포드와의 홈경기에서 리그 10호, 11호골을 넣었다. 3경기 연속골이었다. 시즌 18호골이기도 했다. 이번 경기에서 골을 넣는다면 차범근이 1985~1986시즌 독일 레버쿠젠 소속으로 기록했던 아시아 선수 유럽 한시즌 최다골인 19골과 동률을 이루게 된다. 멀티골을 기록하면 새 역사를 쓰게 된다.
기사입력 2017-04-15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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