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바르셀로나 '야스퍼 실레센, 부상으로 2주 이탈'

김가을 기자

기사입력 2016-12-31 09:42


사진캡처=FC바르셀로나 구단 공식 홈페이지

FC바르셀로나의 골키퍼 야스퍼 실레센(27)이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한다.

FC바르셀로나는 31일(이하 한국시각)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실레센의 부상 소식을 전했다. 구단은 '실레센이 왼쪽 보조 근육 부상으로 약 2주 동안 전력에서 이탈한다'고 전했다.

이번 시즌을 앞두고 네덜란드 아약스에서 FC바르셀로나 유니폼으로 갈아 입은 실레센은 10월 왼발목 인대를 다쳐 약 3주간 경기에 나서지 못한 바 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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