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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가 또 다른 성공의 씨앗을 품기 위해 달콤한 휴식을 취한다.
제주 선수단은 한 시즌을 치르면서 부족했던 부분과 하고 싶었던 부분을 채우기 위해 오는 20일까지 클럽하우스 전용구장에서 마무리훈련을 소화한다.
담금질을 마친 제주는 21일부터 휴가를 가진다. 이후 다시 소집한 뒤 내년 1월 3일부터 24일까지 태국 치앙마이에서 동계 전지훈련을 할 계획이다.
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6-11-18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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