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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스 펠리프 스콜라리 감독(67)이 중국 슈퍼리그 6연패를 달성한 광저우 헝다와 재계약 했다.
광저우 헝다는 6년 연속 중국 무대를 접수했다. 2011년 이장수 감독을 시작으로 마르셀로 리피 감독의 3연패 등 중국 최고의 팀임을 다시 한 번 증명했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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