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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일만에서 배수진을 친 수원 삼성이 끝내 웃지 못했다.
수원은 여전이 강등을 안심할 수 없다. 승점 38점을 기록하며 10위를 유지했다. 11위 인천(승점 35)과의 승점 차는 3점이다. 최하위 수원FC(승점 33)와의 승점 차도 5점에 불과하다.
포항은 승점 42점으로 7위로 뛰어올랐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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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6-10-15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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