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이 대전전에서 과연 챌린지(2부리그) 선두로 올라설까.
강원 서보민은 "매 경기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K리그 클래식 승격을 향한 경기에 임하고 있다"며 승격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또 "선수들이 더 뭉쳐 한 발 더 뛰는 정신력으로 승리 하겠다"고 다짐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 Copyrightsⓒ 스포츠조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입력 2016-10-14 12:15
|
- Copyrightsⓒ 스포츠조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