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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프로축구 상하이 상강이 스벤 예란 에릭손(68·스웨덴) 감독과 계약을 1년 연장했다.
상하이는 현재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8강에 올라 전북 현대와 4강 티켓을 다투고 있다. 지난 23일 8강 1차전에서는 득점없이 0대0으로 비겼다.
신보순기자 bsshi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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