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현대의 수문장' 김용대가 K리그 클래식 12라운드 '별중의 별'인 현대엑스티어 MVP(최우수선수)에 선정됐다.
한편, 챌린지(2부 리그) 13라운드 MVP는 박지민(충주)이 차지했다. 챌린지 베스트11에는 박지민을 필두로 정우인 이영창(이상 충주) 마테우스, 장혁진 정승용(이상 강원) 데파울라(고양) 공민현 신형민(이상 안산) 박세진(대구) 강지용(부천)이 이름을 올렸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