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맨유가 아틀레티고 마드리드의 '1994년생 영건' 사울 니게스에게 눈독을 들이고 있다.
스페인 국가대표팀으로는 47경기에 나섰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어리고 스마트하고 팬들의 절대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이 선수를 내주는 것을 당연히 꺼리고 있다. 최근 2021년 여름까지 주급 8만 파운드로 장기계약을 맺으며 절대 신뢰를 표한 바 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6-05-26 07:39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