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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비싼 팀은 역시 레알 마드리드였다.
전 세계에서 가장 비싼 스포츠구단은 미국프로풋볼(NFL) 댈러스 카우보이스가 선정됐다. 포브스가 매긴 가치는 40억달러로 우리 나라 돈으로 4조6800억원이다. 전체 5위에는 NFL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32억달러·3조7400억원)가 차지해 톱5에 축구팀 3개와 미식축구팀 2개가 나란히 이름을 올랐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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