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경기 일정이 일부 변경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오는 14일 오후 4시 탄천종합운동장에서 펼쳐질 예정이었던 성남-FC서울 간의 클래식 10라운드가 TV중계로 인해 같은날 오후 3시로 앞당겨졌다고 발표했다. 또 21일 오후 4시 광양전용구장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전남-전북 현대 간의 11라운드는 같은날 오후 3시 순천팔마운동장에서 열린다고 덧붙였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6-05-11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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