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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원 수원 감독이 짙은 아쉬움을 드러냈다.
수원은 30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서울과 맞대결을 벌인다. 슈퍼매치다. K리그 최대의 대결이다. 서 감독은 "팀 분위기가 크게 나?o 않다. 아쉬운 점은 있지만 오히려 슈퍼매치를 앞두고 약이 될 가능성도 있다고 생각한다"며 "조금 더 세밀하게 준비할 것"이라고 밝혔다.
광주=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6-04-24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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