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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뭄바이 북부에서 "메시가 호날두보다 낫다"고 언쟁을 벌이다 격분해 친구를 살해하는 황당한 사건이 일어났다.
메시와 호날두는 우열을 가리기 힘든 '세기의 라이벌'이다. 2007년 이후 매년 발롱도르 후보에 나란히 이름을 올려왔고, 메시가 5회 수상, 호날두는 3회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6-03-08 07:25 | 최종수정 2016-03-08 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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