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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히오 라모스가 팀내 최고 평점을 기록했다.
라모스에 이어 선제 결승골의 주인공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8.14점을 기록, 두 번째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카림 벤제마(7.81점), 다니엘 카르바할(7.61점) 등이 그 뒤를 이었다.
AS로마에서는 좌측 풀백 루카스 디그네가 7.10점으로 최고점을 기록했다. 이어 우측풀백 알레산드로 플로렌지가 6.87점을 받았고 코스타스 마놀라스(6.64점), 디에고 페로티(6.63점) 등이 뒤를 이었다.
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