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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국제축구연맹(FIFA) 회장 선거에 출마한 알리 알 후세인 요르단 왕자가 날을 세웠다.
알리 왕자와 인판티노 사무총장, 살만 회장을 비롯해 프랑스 전직 외교관 제롬 샹파뉴, 남아프리카 공화국 정치인 토쿄 세콸레 등 5명의 후보들은 12일 미국 마이애미에서 열리는 북중미카리브해축구연맹(CONCACAF) 집행위원회에 참석해 회원국의 표심 얻기에 나설 예정이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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